자동차페인팅·정비 종목 '총 4명' 입상

전남 순천공업고등학교가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 분야에서 은메달 2개를 비롯해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순천공고는 자동차페인팅과 자동차정비 종목에 참가해 전국의 우수한 기능 인재들과 치열한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자동차페인팅 종목에서 오재룡 학생이 은메달, 이태화 학생이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자동차정비 종목에서도 박성현 학생이 은메달, 이현승 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입상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순천공업고등학교가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 분야에서 은메달 2개를 비롯해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순천공고 제공

순천공업고등학교가 '2026 전국기능경기대회' 자동차 분야에서 은메달 2개를 비롯해 총 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순천공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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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종목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순천공고의 자동차 관련 교육의 우수성과 학생들의 탄탄한 실무 역량이 전국 무대에서 확고히 입증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성과는 평소 학교에서 실시해 온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과 체계적인 기능 훈련, 그리고 지도교사들의 헌신적인 맞춤형 지도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 참가 학생들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밤낮없는 반복 실습과 훈련을 통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며 실전 경쟁력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성 교장은 "전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어갈 우수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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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공고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기술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기능경기대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두루 갖춘 미래 기술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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