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하락 등으로 호실적…주주환원율 51% 기대되는 이 은행주[클릭 e종목]
신한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21,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57% 거래량 301,752 전일가 122,500 2026.10.19 12:06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대 하락 마감…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코스닥, 동반 서킷브레이커 발동…하락 폭 다소 줄어 금융위 소관 위원회 여성·지방·청년 '유리천장' 여전…"다양성 확대해야" 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일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는 제한적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의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주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은 연구위원은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300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5.3% 높게 나올 전망"이라며 "최근 기업예금 증가 등 조달금리 상승 압력이 있음에도 최근 2개월 연속 국내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때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화대출은 가계와 기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 이상 증가할 것이고, 수수료이익은 자본시장 및 매크로 지표 변동성 확대 등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할 예정"이라며 "올해 3분기 원·달러 환율이 160원 이상 하락하며 1500억원의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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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실적과 환율 하락 효과로 인해 하나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은 올해 2분기 13.27%에서 13.5% 이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은 연구위원은 "높아진 자본력으로 올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약 30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가 기대된다"며 "이를 포함해 연간 총 주주환원 규모는 2조2300억원으로 총주주환원율 51.0%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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