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15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금융지원은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 최대 10억원의 대출을 신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최대 1.5%포인트 우대금리 제공,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도 함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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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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