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기준일 월말→월중 전환
누적 배당 분배 반영해 분배율도 조정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의 분배 정책을 월중 분배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는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가 짧은 데일리 옵션을 활용해 옵션 매도 비중을 낮게 유지함으로써 지수 상승의 상당 부분을 추종하면서 동시에 월 단위 현금흐름을 제공한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월중 분배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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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경에 따라 분배기준일은 기존 매월 말일에서 매월 15일로 변경된다. 또 상장 이후 누적된 주식배당금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여 분배율도 조정될 예정이다. 향후 투자자들은 매월 15일을 기준일로 옵션 프리미엄과 주식배당금이 포함된 더욱 풍부한 현금 흐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변경은 9월 분배금부터 적용되며, 9월 분배기준일은 15일로 9월 11일까지 매수시 분배금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미국 대표지수를 활용한 '격주 분배 포트폴리오'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이 월중 분배로 변경되면서, 월말을 분배기준일로 하는 '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close 증권정보 486290 KOSPI 현재가 10,12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443,729 전일가 10,120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TIGER 미국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3종,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1조원 돌파 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 대표지수 커버드콜 ETF' 2종 순자산 3조 돌파 "코인이냐? 하루에도 몇 만원~수십만원 왔다갔다"…질려버린 개미들이 찾아간 ETF[실전 재테크] ETF'와 조합하면 매월 두차례 분배금을 수령하는 격주 분배 포트폴리오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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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상무)은 "이번 분배 정책 변경으로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면서 격주로 분배금을 수령하는 투자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높은 시장 변동성에도 월 분배금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기투자를 지속하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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