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아이로봇, AI 버추얼 아티스트 '채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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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LSK아이로봇 LSK아이로봇 close 증권정보 091970 KOSDAQ 현재가 4,06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135 2026.09.0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LSK아이로봇, AI 버추얼 IP 사업화 시동…"트렌드 조사 응답 81%가 산업 혁신 기대" LSK아이로봇, 상반기 매출 188억원…AI·로봇 사업 본격화 LSK아이로봇, 첫 AI 버추얼 IP '체리나' 출격…AI 사업 상용화 본격 시동 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버추얼 아티스트를 선보이며 AI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버추얼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시작으로 제조·물류 자동화 등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SK아이로봇은 2일 AI 버추얼 아티스트 '채윤(본명 오채윤)'을 공개하고 AI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채윤은 원터치에이아이의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버추얼 IP다.

LSK아이로봇은 지난 8월 AI 버추얼 IP '체리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후 활동명을 검토해 채윤으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1일부터 베타테스트 활동을 시작했으며, 아이돌 연습생 출신 롱보더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댄스와 라이프스타일,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채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 반응과 콘텐츠별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활동 방향과 콘텐츠 제작에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채윤은 해외 시장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힌다. 필리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쇼핑몰의 메인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며, 관련 활동은 올해 하반기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고객사와 협의해 확정할 예정이다.


LSK아이로봇은 AI 버추얼 IP를 활용한 수익모델도 확대할 방침이다. 브랜드 협업과 광고 콘텐츠 제작, IP 라이선싱 등을 통해 AI 콘텐츠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회사는 버추얼 아티스트 제작 과정에서 확보한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 활용 경험을 산업용 AI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제조 자동화와 물류 자동화, 서비스 로봇 등 기존 사업과 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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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아이로봇 관계자는 "채윤은 AI 기술을 실제 사업 모델로 연결하는 첫 번째 상용화 사례"라며 "AI 콘텐츠 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산업용 AI 솔루션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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