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정부과제 이어 정식 계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개발까지 협력

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close 증권정보 388870 KOSDAQ 현재가 5,480 전일대비 20 등락률 -0.36% 거래량 34,701 전일가 5,500 2026.09.22 15:30 기준 관련기사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 국책과제 선정…IRP2 표적 항암제 개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개발 국책과제 선정 파로스아이바이오-케이메디허브, AI 항암신약 공동개발 가 코오롱제약과 차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저해제 PHI-701의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하고 임상개발까지 협력을 확대한다.


AI 신약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코오롱제약 신약부문과 PHI-701 공동연구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앞서 지난 5월 PHI-701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6월에는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구조기반 AI 신약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파로스바이오, 코오롱제약 기업로고 이미지. 파로스아이바이오

파로스바이오, 코오롱제약 기업로고 이미지. 파로스아이바이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PHI-701의 후보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연구, 임상개발까지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후보물질 선정 이후에는 임상중개연구와 함께 타깃 환자군 설정, 임상시험 디자인 등 임상 진입을 위한 개발 전략도 공동 수립한다. 향후 사업화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PHI-701은 비소세포폐암(NSCLC)의 주요 원인인 EGFR 유전자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저해제다. 기존 EGFR 표적치료제 투여 후 발생하는 내성 극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해 후보물질 설계·최적화를 담당한다. 코오롱제약 신약부문은 기전 연구와 적응증 탐색, 비임상 효능 평가 등 임상중개연구를 수행한다.

AD

윤정혁 파로스아이바이오 대표는 "코오롱제약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공동개발 단계로 진전된 만큼 양사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PHI-701의 개발전략을 구체화하고 후속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