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주관사 선정 RFP 발송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뤼튼은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에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이후 상장을 목표로,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하고 세부 사항을 확정할 계획이다.
뤼튼은 북미 등 해외 시장 매출 성장 등에 힘입어 국내 AI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최초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아 최근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뤼튼의 북미 지역 AI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OCC'는 월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뤼튼은 AI 사업 성장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AI 이용 안전성을 제고하기 위해 강화된 청소년 보호 정책 도입을 준비 중이며, 이달 중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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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뤼튼 대표는 "자본시장 신뢰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성장을 이룩하고 이용자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서비스를 만드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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