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닷' 회원 대상 학습 콘텐츠 제공
비상교육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국내 외국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자사의 구독형 이러닝 서비스 '마스터토픽'을 LG유플러스의 통합 알뜰폰(MVNO) 플랫폼 '알닷'과 제휴해 알닷 회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제휴 서비스는 2026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알닷 회원에게는 TOPIK 3~4급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버전의 듣기·읽기 강좌가 제공된다. TOPIK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빈출 문법 강좌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PC뿐 아니라 모바일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
비상교육은 알닷 회원을 대상으로 마스터토픽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11월 TOPIK 시험을 앞둔 외국인 학습자를 위해 추첨을 통해 '마스터토픽 실전 모의고사 한국어능력시험 토픽Ⅱ' 수험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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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식 비상교육 글로벌 컴퍼니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외국인을 위한 교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진행 중인 글로벌 에듀테크 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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