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신주인수대금 납입·채무변제 완료
부광약품 부광약품 close 증권정보 003000 KOSPI 현재가 4,380 전일대비 195 등락률 +4.66% 거래량 4,789,976 전일가 4,185 2026.09.01 15:30 기준 관련기사 부광약품, 안산공장에 240억 투자…스마트 자동화창고 신축 부광약품, 태국 퍼시픽 헬스케어와 덱시드 수출 계약 부광약품 "타세놀·타벡스겔 등 OTC 마케팅 강화" 의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 한국유니온제약 close 증권정보 080720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410 2026.09.0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상장사 '한국유니온제약', 유상증자… 부광약품에 제3자 배정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 선정 범양건영·금양 등 감사의견 미달 57곳, 상장폐지 위기 의 법원회생 절차가 공식적으로 종결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부광약품은 지난 5월27일 총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대금을 납입하며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한국유니온제약은 회생계획에 따라 권리 변경 및 회생채권 변제를 이행해 왔다. 올해 변제 대상 채권액 총 292억100만원 중 일부 미확정 채권 등 잔여 미변제액 7600만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채무를 전액 변제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
법원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으로 한국유니온제약은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정상 경영 궤도에 진입하게 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인수 후 회생계획안에 따라 대부분의 부채가 변제 완료됐다"며 "회생절차 종결 이후 한국유니온제약은 자본잠식상태에서 부채비율 40%대로 대폭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영 정상화를 위한 매입채무, 반품충당부채 등 정상채권만 일부 남아 사실상 부채비율은 약 15%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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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향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영 정상화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양사 간의 영업 및 제조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가면서 두 회사의 외형 성장과 함께 한국유니온제약의 흑자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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