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구시당은 지난 8월 30일 시당사에서 당원대회를 열어 차규근 의원(비례대표)을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은 "오는 3일 당무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2년 임기가 시작된다"며 " 차 의원은 현 대구시당위원장이며 차기 위원장으로 또 다시 선출됐다"고 말했다.
차규근 신임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는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잊은 채 쇠퇴와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긴 잠에 빠진 '슬리핑 라이언(Sleeping Lion)'의 도시가 됐다"며 "'깨우자 슬리핑 라이언(깨슬라)'의 각오로 당원들과 함께 잠자는 대구를 깨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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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위원장은 또 "특정 보수정당을 30년간 짝사랑한 결과 마주한 처참한 민생 성적표를 과감히 타파하고 대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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