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품질관리 성과 인정
상주 GAP 인증 전국 최고 수준
경북 상주시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뒀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화농협 공선출하회가 생산부문 금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 기념촬영[사진제공=상주시]
시는 9월 1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주관한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화농협 공선출하회가 생산부문 금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화농협 공선출하회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GAP 인증 농산물'을 주제로 생산부터 공동선별·출하까지 체계적인 안전·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출 확대를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 생산부문에는 전국 11개 단체가 참가해 서류·현장·발표심사를 거쳐 5개 단체가 수상했다.
상주시는 6월 말 기준 GAP 인증 농가 4,985호, 인증 면적 5,368ha로 경북에서 가장 큰 인증 규모를 보유하고 있다. GAP 교육과 컨설팅, 토양·용수 안전성 분석 지원 등을 통해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농업인과 농협,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상주 농산물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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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인증 확대가 상주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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