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는 협의회 사무처장에 강현국 전 국민안전처 장관정책보좌관을 임명했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강현국 신임 사무처장 임명. [사진제공=창원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강현국 신임 사무처장 임명.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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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공식 취임한 강 신임 사무처장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두루 거친 정책·대외협력 전문가이다. 강 사무처장은 앞으로 특례시 관련 대외 활동을 총괄하며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 및 자치조직권 확대 ▲일반조정교부금 및 도세 징수교부금 교부 비율 상향 등 지방재정 확충과 제도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사무처장 임명을 계기로 대외·협력 업무를 체계화해 5개 특례시가 규모에 걸맞은 위상을 갖추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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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창원시장)은 "지방 주도 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춰 특례시의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내려면 권한과 재정이 확대되어야 한다"라며 "새로 임명된 사무처장과 긴밀히 소통하여 규모에 맞는 권한과 재정을 받고, 5개 특례시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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