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접수
법조계 종사자 외 누구나 참여 가능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린이 오는 10월 합병을 앞두고 새롭게 출범할 통합 법무법인의 명칭을 공개 모집한다.
1일 대륙아주와 린 합병추진위원회는 양사의 도약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법무법인 명칭을 찾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법조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응모자는 새로운 법무법인의 명칭과 그 의미, 기대 효과 등을 자유 양식으로 작성해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당선작은 내부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9월 15일 대륙아주와 린의 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은 총 1,000만 원 규모로 책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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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아주와 린 측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 법무법인이 가진 강점과 정체성을 아우르는 동시에, 통합 법무법인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지향적인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명칭이 선정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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