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 소사골순대·육개장,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1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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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담소 소사골순대·육개장'이 소사골 순대국과 육개장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어, '202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외식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12년 연속 대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창업 15주년을 맞은 담소는 축적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장과 메뉴를 새롭게 정비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담소는 기존 순대국과 육개장에 보쌈과 전골류를 더해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일반적인 순대국 프랜차이즈가 순대국을 중심으로 점심 식사 수요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담소는 순대국·육개장·보쌈을 함께 구성해 점심 식사부터 저녁 외식, 가족·모임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보쌈 메뉴는 객단가를 높이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개점한 매장에서는 객단가 높은 보쌈 메뉴가 일평균 약 16개씩 판매되고 있으며, 조리 과정도 비교적 간편하게 설계해 메뉴 경쟁력뿐 아니라 매장 운영 효율성까지 고려했다.

매장도 기존 모습에서 완전히 탈바꿈했다. 신규 매장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콘셉트부터 공간 구성, 집기와 가구, 조명, 마감 소재까지 전반을 새롭게 바꿔 기존 순대국집과 차별화된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담소의 세련된 공간 기획과 다이닝 분위기 조성을 통해 2030 세대와 가족 단위 식사까지 폭넓게 유입시키는 영리한 행보가 돋보이고 있다.


담소 관계자는 "15년 동안 고객에게 받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매장 환경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메뉴 개발과 다양한 영업 채널 확대를 통해 변화하는 외식시장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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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속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과 창업 15주년. 담소는 순대국과 육개장이라는 기존의 강점에 고객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보쌈 메뉴와 전면적인 매장 고급화를 더해 다른 순대국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로 새로운 15년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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