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오아시스' 뮤비 티저 한 장면. 뮤직원컴퍼니 제공

정동하 '오아시스' 뮤비 티저 한 장면. 뮤직원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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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가 오는 6일 7년 만에 미니앨범 '오아시스'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뮤직원컴퍼니가 1일 밝혔다.


정동하는 음원 발매에 앞서 이날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명 타이틀곡 '오아시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영상에는 일상을 보내는 연인의 모습과 신곡 일부가 담긴다.

'오아시스'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밴드 사운드를 앞세운 록발라드다. 지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나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정동하가 미니앨범을 내는 것은 2019년 '스케치(Sketch)'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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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는 2005년 그룹 부활의 9대 보컬로 데뷔해 2013년까지 활동했다. 2014년 첫 솔로 앨범 '비긴(BEGIN)'을 발표한 뒤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다. 현재 알리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송 : 더 배틀 오브 레전즈(SONG : THE BATTLE OF LEGENDS)'를 진행하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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