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팍정 75㎎ 국내 공급

SK플라즈마가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의 용량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용량 투여 환자의 복약 부담을 줄인다.


SK플라즈마는 지난달 레볼팍 25㎎·50㎎을 출시한 데 이어 고용량 품목인 '레볼팍정 75㎎'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SK플라즈마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정 75㎎. SK플라즈마

SK플라즈마 저혈소판증 치료제 레볼팍정 75㎎. SK플라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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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팍은 엘트롬보팍올라민 성분의 저혈소판증 치료에 적응증을 지닌 전문의약품이다. 국내에서 75㎎ 함량 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엘트롬보팍올라민은 골수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해 혈소판 수를 늘리는 기전을 지닌 성분으로 ▲만성 면역성 혈소판감소증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 등에 사용된다.


SK플라즈마는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 관련 질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량·제형의 다양화를 통해 치료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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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는 "혈장유래 의약품을 비롯해 혈액 문제로 발생하는 영역 전반에서의 전문성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환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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