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의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브론즈'를 수상했다.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 애드쿠아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 애드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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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애드쿠아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은 케이뱅크와 함께 기획·집행한 사장님뱅킹 브랜드 캠페인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이다. 매출 감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한 달 평균 단 1.9일밖에 쉬지 못하는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단순한 금융 상품 노출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사장님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집중해 사장님들의 가장 절실한 니즈인 '쉼'과 '매출 걱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파격적인 유급휴가 지원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된 사연 응모에는 전국에서 5788건의 간절한 사연이 접수됐고, 가장 휴식이 절실한 사장님들을 선정해 휴가 기간의 매출 공백을 메워줄 수 있도록 손실 소득을 보상하는 유급휴가를 제공했다. 특히 사장님이 휴가를 떠나 문을 닫은 빈 가게를 브랜딩 매체로 활용하는 역발상 전략이 돋보였다.


가게 전면에 사장님들의 진솔한 개인 사연과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휴가 안내문을 설치해 닫힌 가게를 따뜻한 PR 접점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매개로 사장님들에게 정당한 휴가비를 지원함으로써 금융 브랜드가 자영업자와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러한 오프라인 경험은 시사 교양 인터뷰,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캠페인 스케치 영상 등 멀티 채널을 통해 디지털 공간으로 확산되며 소상공인의 '쉬어갈 권리'에 대한 범사회적 담론과 광범위한 공감대를 끌어냈다.

캠페인 관련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800만 회 이상을 돌파했고, 97% 이상의 압도적인 긍정 댓글 반응과 약 150건의 언론 보도를 끌어내며 진정성 있는 브랜드 목적의 가치를 증명했다. 이런 대중의 공감과 호응은 케이뱅크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활동이 외부에서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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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영 애드쿠아 대표는 "케이뱅크의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는 단순히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차원을 넘어, 매출 걱정에 마음 편히 쉬지 못하던 사장님들에게 실질적인 휴식을 선사하고 사회적으로도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진정성 있는 상생의 메시지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높게 평가받은 만큼, 앞으로도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 이루는 크리에이티브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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