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9월 국내 LPG 공급가격 동결…"소비자 부담 완화"
국제 LPG 가격 톤당 40달러 인상
미반영분에도 물가 안정 정책 동참
E1이 국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상승에도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
E1은 1일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9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8월 국제 LPG 가격은 전월보다 톤당 40달러 올랐다. E1은 국내 공급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분이 남아 있지만 소비자 부담 등을 고려해 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9월 프로판 공급가격은 가정·상업용이 ㎏당 1483.17원, 산업용은 1489.77원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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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공급가격도 ㎏당 1719.54원으로 동결된다. ℓ당 가격으로는 1004.21원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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