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10개사 선정·유공 포상 8점 수여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오는 21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과 유공 포상은 AI 도입을 통해 우수한 경영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AI 전환과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연말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공모전 수상기업과 유공자의 주요 성과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먼저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은 AI 기술을 도입·활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매출 증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경영 혁신 성과를 달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와 AI 도입 우수사례 등을 기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지방청)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처와 제출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AI 도입·활용 사례의 혁신성과 확장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개사와 최우수상 2개사, 우수상 2개사에는 중기부 장관상을, 장려상 5개사에는 중진공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수상 기업은 중기부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에서 우대하는 한편, 우수사례집에 수록해 홍보할 계획이다.
'지역 중소기업 AI 활용·확산 유공 포상'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등 중기부 AI 정책사업에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활용이나 지역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총 8점이다. 개인 부문은 AI 도입·활용의 혁신성과 성과, 중소기업 AI 전환 지원 기여도 등을 평가하고, 기관·단체 부문은 지역 AI 사업 추진 성과와 협업 체계, AI 생태계 조성 기여도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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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관계자는 "앞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AI를 활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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