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후(Who)'가 일본에서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넘겨 일본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고 빅히트뮤직이 31일 밝혔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후'는 누적 재생 수 1억회를 돌파했다. 지민의 솔로곡 가운데 가장 많은 재생 수로,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은 처음이다. 협회는 누적 재생 수에 따라 5000만회 이상은 '골드', 1억회 이상은 '플래티넘', 5억회 이상은 '다이아몬드' 인증을 매달 부여한다.
'후'는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뮤즈(MUSE)'의 타이틀곡이다. 힙합·알앤비(R&B) 장르로, 만나지 못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았다.
지민은 앨범 판매량으로 일본레코드협회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첫 솔로 앨범 '페이스(FACE)'는 누적 판매량 25만장을 넘어 앨범 부문 '플래티넘', 뮤즈는 10만장 이상 팔려 '골드'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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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2024년 8월3일자 12위로 진입해 모두 33주간 머물렀다.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각각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각각 74주와 89주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는 최고 4위에 올랐고 모두 28주간 차트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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