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8일 접수…30일 울산가족문화센터

울산시가 부동산시장 흐름부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세금 문제까지 실용적인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부동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강좌(아카데미)' 수강생을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 전망을 비롯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부동산·중개·세무 분야 전문가들이 맡는다. 먼저 권대중 교수가 정부의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한다. 이어 박숙이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주제로 계약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소개한다.

이호재 세무사는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강의하며, 시민들이 부동산 거래와 보유 과정에서 알아야 할 세금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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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 게시된 전용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정부의 부동산 전망과 거래사고 예방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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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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