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175명을 공개 채용한다. 상반기 채용 인원 160명을 더하면 올해 신입행원 채용 규모는 총 335명이다.
기업은행은 지난 28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인원은 금융일반 130명, 디지털 5명, 정보기술(IT) 25명, 고졸인재 15명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14일까지 접수한다.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지원자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오후 4시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기업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2주 동안은 주요 대학을 찾아 캠퍼스 채용설명회를 열고 직무와 채용 절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생산적 금융을 뒷받침할 금융인재와 전행 AX를 이끌 디지털·IT 인재를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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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공개채용과 별도로 정규직 수시채용도 실시하고 있다. 은행 현장 업무를 경험하고 'IBK창공' 혁신기업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청년인턴 채용공고는 오는 10월 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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