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보다 10명 확대
금융일반·디지털·고졸 분야 모집
9월 11일까지 접수
12월 최종 합격자 발표
예금보험공사가 올해 신입직원 35명을 공개 채용한다. 청년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연초 계획한 25명보다 채용 인원을 10명 늘렸다.
예보는 금융제도 안정과 예금자 보호 업무를 수행할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금융일반과 디지털, 고졸 일반행정이다. 금융일반 분야는 경영·경제·법으로 나눠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까지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전형과 1·2차 면접전형을 진행한 뒤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전형은 10월 17일 실시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과 함께 모집 분야에 따라 경영학·경제학·법학·컴퓨터공학 전공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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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장애인과 보훈대상자, 지역인재를 우대한다. 한부모가족과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자립준비청년에게도 가점을 부여하는 등 사회적 다양성을 고려한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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