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액 중증 환아 지원 단체에 전달

하나은행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선보인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은행, '행운기부런 적금'으로 기부금 1억74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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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도록 기획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이에 더해 고객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000원을 추가로 기부 적립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사회적 가치를 공동 창출하는 모델을 설계했다.

지난달 말 적금의 모든 가입 계좌 만기가 도래했고, 이를 통해 총 1억74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기부금 전액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RMHC 코리아(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 Korea)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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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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