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 의지 표명"

이동훈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 close 증권정보 326030 KOSPI 현재가 85,9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39% 거래량 52,523 전일가 88,000 2026.08.31 11:20 기준 관련기사 "1.1조 들여 신약 사왔다"…큰 돈 쓰는데 SK바이오팜 목표주가 오른 이유 [주末머니] SK바이오팜, 美바이오헤이븐 뇌전증 신약 도입…최대 1.1조 규모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제네릭사와 美 특허소송 합의" 대표가 1억8000만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


SK바이오팜은 이 대표가 지난 27일 보통주 2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취득 평균 단가는 9만898원이다.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팜

이동훈 SK바이오팜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SK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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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식 매입은 지난 2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파칼림 도입 사실을 공개한 다음 날 이뤄졌다. SK바이오팜은 오파칼림을 세노바메이트에 이은 차세대 글로벌 신약 후보로 개발할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세노바메이트의 견조한 성장세와 오파칼림을 비롯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한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파칼림 도입 계약을 주도한 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도 자사 주식 500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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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칼림은 선택적 칼륨 채널 Kv7 활성제로, 현재 성인 부분발작(POS)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3상을 진행 중이다. SK바이오팜은 이르면 2029년 중 미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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