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880 전일대비 140 등락률 -0.93% 거래량 53,896 전일가 15,020 2026.08.31 09:18 기준 관련기사 LG U+, 해외 대표 통신사와 글로벌 멤버십 혜택…일본 시범 서비스 컴투스-통신 3사 '제우스: 오만의 신' 결제 할인 프로모션 카카오, LGU+와 모두의 AI 서비스 만든다…카톡·전화 접점 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해 집단에너지 시설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 사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MOU)에서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 오른쪽), 정남성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AIoT 기반 집단에너지 분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집단에너지는 대규모 에너지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열과 전기를 공동주택,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에 공급하는 에너지 시스템이다.
양사는 AIoT 기술을 활용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AIoT 기반 예지보전 체계를 구축한다.
▲지반침하 사전 감지 ▲열 수송관 미주전류(새어 나오는 전류) 탐지 ▲수·배전실 등 위험 시설 물리보안 및 관제 강화 등의 기술을 실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안전관리 체계에 AI 기반 위험 예측 기술을 접목해 집단에너지 산업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2020년 국내 최초로 IoT 온도센서(지중지열 원격감지 센서)를 공동 개발했고, 지난해에는 소형화된 IoT 감시장치의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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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 부문장(부사장)은 "집단에너지 시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AIoT 솔루션을 고도화해 에너지 인프라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인프라 현장의 페인 포인트를 해결할 수 있도록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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