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모니터 인증 시장 점유율 44.3%
2014년부터 12년 연속 선두
KGC는 건강식품 브랜드 '정관장'이 글로벌 인·홍삼 소매시장과 브랜드 점유율에서 12년 연속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2025 리포트에 따르면 정관장은 전 세계 인·홍삼 시장에서 점유율 44.3%(2024년 매출 기준)로 1위에 올랐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2014년 이후 12년 연속으로 선두를 지켰다.
또 상위 카테고리인 '허벌DS(허브건강보조식품)' 브랜드 분야에서도 점유율 3.5%로 12년 연속 1위에 올라 글로벌 종합건강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정관장은 홍삼 사업 127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과학적 효능 연구와 함께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또 국내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 수출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홍삼정 에브리타임'이다.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1조7000억원을 넘어섰고, 단일 제품으로 매년 10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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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관계자는 "대표적인 글로벌 인증 기관인 유로모니터 조사를 통해 정관장이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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