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최저가 수준 할인행사
지역 특산물, 건강식품까지

11번가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6일까지 명절 선물 세트를 사전 판매하는 '추석 미리 채움'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안마기기, 화장품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영광 법성포 찐 보리굴비 선물 세트' 6만1000원대, '제주 은갈치 선물 세트' 6만9000원대, '나주 배 선물 세트' 4만8000원대, '농협안심한우 1등급 한우 선물 세트' 7만4000원대다. 쿠폰 등 최대 할인 혜택을 적용한 가격이다.

"온라인 최저가"…11번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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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선물 세트로는 참치 12캔과 리챔 4캔으로 구성한 '동원 튜나리챔 O-48호'를 3만8000원대에 판매한다. '청정원 행복 11호' 3개 묶음은 5만9000원대, '정관장 홍삼진건'은 5만5000원대, '센트룸 실버 우먼·실버 맨'은 4만3000원대다.


안마의자와 화장품 등 부모님을 위한 선물도 마련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과 브람스 안마의자, 휴그랩 손 마사지기 등을 할인 판매한다. 설화수 탄력 3종 세트와 헤라 에이지 어웨이 에스테틱 2종 세트에는 선물용 포장을 제공한다.

11번가는 다음 달 7일부터 21일까지 추석맞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국내외 브랜드의 인기 선물 세트와 먹거리,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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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올해 추석은 비교적 짧은 연휴로 인해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해 주고받는 수요가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행사가 매년 꾸준히 사랑받는 한가위 스테디셀러들을 한발 앞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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