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지역·산업 협력 힘쓰는 한밭대…수시 2053명 모집
지역인재전형 339명 선발
학생부교과(사회통합)전형 신설
국립한밭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94.7%인 2053명을 선발한다. 99년의 역사 속에서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한밭대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우주국방·인공지능(AI)·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 학과 신설과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이 이어지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181명을 선발한다. 교과 성적 90%와 출결 1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 중 상위 과목을 반영해 총 13개 과목을 평가하고, 진로선택 과목은 상위 3과목을 10%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 또는 서류·면접 다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면접은 학생기록부를 바탕으로 질문하며, 면접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단계 합격자 발표 시 면접 공통 문항을 사전 공개하는 점도 특징이다.
지역인재전형은 대전·충남·충북·세종 지역 학생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과 160명, 종합 179명 등 총 339명을 선발한다. 또한 학·석사통합과정 진입을 위한 학생부종합(학·석사)전형도 운영된다. 기계공학·산업경영공학·창의융합학·건설환경공학 등 공학계열에서 84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사회통합)전형도 신설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국가보훈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했다. 융합자율대학에서는 자율전공학부·공학건설학부·정보기술AI융합학부·인문사회경상학부 등에서 총 392명을 선발하며,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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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는 C+U200 졸업이수제도와 한밭인재인증제를 통해 정규·비교과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교육모델을 구축하며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협력학습 프로그램 등 국제교류도 활발히 운영하며 세계 46개국 184개 대학과 협력해 글로벌 감수성을 강화하고 있다. 수시 원서접수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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