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가 30일 이해민 의원의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임명과 관련해 진보 진영과의 연대와 독자적인 '자강'을 함께 강조했다.
신 대표는 이날 혁신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당원대회에서 "이 의원이 민생 혁신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AI 대전환은 민생의 하나다. 민생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윤어게인' 세력을 제도권 바깥으로 몰아내기 위해 철벽같이 (진보 진영이) 연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개혁 경쟁에서는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겠다"며 "자강의 길을 기본으로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물거품 같은 말로 끝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강을 기본으로 민생에 협력하고 개혁에서 경쟁하겠다"며 "우리가 선명한 혁신의 기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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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민생은 협력하고, 개혁은 경쟁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에는 물 샐 틈 없이 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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