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김형연 최고위원 승계 전망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30일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발탁되면서 비례대표 의원직은 김형연 혁신당 최고위원이 승계할 전망이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회 의원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6.8.12 김현민 기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회 의원실에서 아시아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6.8.12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합류에 대해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위해,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며 수락 의사를 밝혔다.


이 의원은 "국회의원 이해민에서 청와대 공무원 이해민으로서 이재명 정권의 국가 AI 전략을 산업혁신과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변화를 끌어나가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며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민 모두가 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중 승계 대상은 김형연 최고위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판사 출신인 김 최고위원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냈으며 2019년 법제처장에 임명됐다.

AD

한편 이날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는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국회의원직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