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기후·에너지 분야 전문성 중기정책에 접목 기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헙)는 이재명 정부가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여경협은 30일 논평을 내고 "1985년생 여성 정치인을 중소벤처기업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 후보자로 발탁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과 여성의 리더십으로 중소기업의 혁신성장과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적극 뒷받침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이 후보자가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정책 경험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여경협은 "이 후보자는 변호사 출신의 법률 전문가이자 재선 의원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중소기업·벤처 정책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고 했다.
특히 '탄소중립기본법'을 대표 발의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전환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온 점에 주목했다. 여경협은 "환경·기후·에너지 분야가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점에 이러한 전문성과 경험이 중소벤처기업 정책에 잘 접목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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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여경협은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혁신성장, 판로·투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여성기업 정책을 적극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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