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프롬프트 압축·최적화 기술 연구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KT AX미래기술원장 박재형 상무, 오른쪽에서 7번째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정문식 교수, 오른쪽에서 8번째 KAIST 김재철AI대학원 김기응 교수. KT 제공.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KT AX미래기술원장 박재형 상무, 오른쪽에서 7번째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정문식 교수, 오른쪽에서 8번째 KAIST 김재철AI대학원 김기응 교수.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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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4,5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1% 거래량 270,452 전일가 53,90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통신 3사 '제우스: 오만의 신' 결제 할인 프로모션 KT, 협력 중소벤처 12곳 동남아 진출 지원 "AI 잘 쓰는 신입 뽑아라"…채용 체계 손질하는 통신·플랫폼 는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과 함께 '서울대-KT-KAIST 산학 공동연구 최종 성과 워크숍'을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KT·서울대학교·KAIST의 총 50여 명 연구진은 최근 1년간 함께 진행한 산학 공동연구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기술들의 KT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서울대학교와 ▲자율형 에이전트를 위한 상황 맥락 이해와 추론 ▲RAI(Responsible AI) 평가 기준과 신뢰성 개선 ▲한국적 데이터셋 확보와 행동 예측 모델 개발 ▲사용자 피드백 강화학습 프레임워크를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또 KAIST와는 프롬프트 압축과 최적화 기술을 연구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언어모델의 입력 처리 부담을 줄이고, AI 모델과 에이전트 서비스의 추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T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핵심 연구 성과가 실제 모델·플랫폼·서비스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기술 검증과 내재화를 추진한다. 또한 사업·기술 수요를 반영한 후속 과제를 발굴해 에이전틱 AI, RAI, 피지컬 AI, 토큰 효율화 등의 분야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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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X미래기술원장 박재형 상무는 "서울대·KAIST와의 협력으로 KT가 필요로 하는 핵심 AI 기술을 함께 완성했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연구개발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연구 결과가 KT의 AI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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