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16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금융소비자 보호·포용성 개선"
2011년 업계 최초 발간
"진정성 담은 ESG 경영,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
신창재 의장 "이해관계자들과 공동발전 통해 지속가능경영 실천"
교보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 등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6번째 펴낸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중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금융 포용성 및 접근성 개선 ▲개인정보 보호 ▲기후변화 대응 리스크 관리 등의 노력을 상세하게 담았다.
교보생명은 상품 개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권익을 녹여내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비자보호지원, 내부 통제, 민원 처리 등 관련 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고객센터 디지털 고객창구와 야간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사회복지사 복지 지원, 금융취약계층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등에 힘썼다.
이해관계자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교보생명은 고객, 재무설계사(FP), 임직원, 투자자, 계열사 및 협력 업체, 정부와 지역사회 등 각 이해관계자와의 약속과 원칙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메시지에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균형발전 추구라는 지속가능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충실히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매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 영역에 걸친 주요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특히 교보생명은 2012년 주주총회를 거쳐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의 의지를 정관 서문에 명시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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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철학을 지켜온 결과 교보생명은 지난해 한국표준협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의 생명보험 분야에서 16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같은 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소비자중심경영(CCM)'에서 10회 연속 인증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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