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동 3856가구 대단지 조성
롯데건설 공공 정비사업 첫 진출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28,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1% 거래량 560,482 전일가 129,30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관세 불확실성에도 수출 성장주 부각…최대 4배 투자금으로 담아둘 업종은 원전 발주 기대 앞당겨지나…성장 산업 투자 기회 살리는 자금 전략 엔비디아 또 '사상 최대' 실적 예상…'수혜주'는 따로 있다는데[주末머니] 컨소시엄이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조합은 전날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어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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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안양시 만안구 충훈동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9개동, 총 3856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단지명으로 '트레비스타(TRE VISTA)'를 제안했다. 지상 32층 스카이라운지와 테마형 산책로 등을 설계안에 반영했다. 석수초·안양중·충훈고 등이 가깝고 서울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지나는 광명역과 광명종합터미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공공 정비사업 분야에 처음 진출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면목9구역 공공재개발 등 주요 공공 정비사업 전담 인력을 꾸려 사업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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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건설과 현대건설 시공 노하우와 역량을 모아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며 "안양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단지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도록 양사의 팀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현대건설 컨소, 1.4조 안양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수주[부동산AtoZ] 원본보기 아이콘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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