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시장,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지원체계로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경남 창원특례시가 경남대학교 창조관1층 평화홀에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지난 28일 열린 체결식에는 창원특례시·경상남도·최형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메가존㈜, NC AI, 경남대 등 입주의향 기업 및 연구기관 총 68개 사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Data)·네트워크(Network)·인공지능(AI), 이른바 D.N.A.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이 집적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다.
2029년까지 총 3809억원을 투입해 기업입주동과 지원시설동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기업입주동은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6만4000㎡ 규모로, 지원시설동은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1만4000㎡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번에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와 입주 의향 기업의 정보 등 관련 자료를 정부에 제출하고, KDI가 실시하는 입주수요 조사(10∼11월 예상)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체결하는 투자양해각서는 기업의 수요와 목소리를 사업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간과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면서 "새로운 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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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손을 맞잡고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이 순조롭게 예산이 투입돼 청년들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계를 살리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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