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험 사각지대 해소

서광주우체국과 서구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서광주우체국과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8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우체국 공익보험(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서광주우체국과 서구장애인복지관이 28일 '우체국 공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광주우체국 제공

서광주우체국과 서구장애인복지관이 28일 '우체국 공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의 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광주우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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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우체국 공익보험 가입 기회를 제공하고, 예기치 못한 재해와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체국 공익보험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 재해 입원비와 수술비, 유족위로금 등을 보장하는 공익사업이다.


대표 상품인 '만원의 행복보험'은 가입자가 1만원을 납부하면 나머지 보험료를 우체국 공익재원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험 가입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익보험 가입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기홍 서광주우체국장은 "우체국 공익보험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우체국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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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광주우체국과 서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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