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남은 네팔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 안전지역 이송"
고립 국민 10명 안전지대로
실종 9명 소재는 아직 미확인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이 전원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다.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 국민 1명 및 대사관 직원 1명도 금일 오후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송된 국민 1명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69,4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14% 거래량 1,698,582 전일가 70,200 2026.10.14 14:27 기준 관련기사 글로벌 금리 급등에도 韓 국채 '선방’, 스탁론으로 이자 부담 낮추려면 코스피, 장초반 6900선 약보합…코스닥은 900선 유지 원전 대미투자, 수혜주는 어디?[주末머니] 소속 현장소장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은 홍수로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지난 26일부터 현장에 고립됐다. 이 가운데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동했다.
현장소장은 현지 직원들이 모두 구조될 때까지 남겠다며 대피소에 잔류했다. 주네팔대사관 직원 1명도 현장에 남아 소장의 대피를 지원했다.
이날 두 사람까지 헬기로 빠져나오면서 해당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은 모두 안전지역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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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수 이후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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