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국민 10명 안전지대로
실종 9명 소재는 아직 미확인

네팔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이 전원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다.


외교부는 28일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 국민 1명 및 대사관 직원 1명도 금일 오후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홍수·산사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수·산사태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28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헬기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에 이송된 국민 1명은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88,2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2.68% 거래량 3,536,511 전일가 85,900 2026.08.2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79% 빠져 6700선…코스닥은 강보합 수출·실적 호조에 K뷰티주 강세…밸류체인 전반으로 온기 확산 관세 불확실성에도 수출 성장주 부각…최대 4배 투자금으로 담아둘 업종은 소속 현장소장이다.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10명은 홍수로 주변 도로가 유실되면서 지난 26일부터 현장에 고립됐다. 이 가운데 9명은 전날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동했다.

현장소장은 현지 직원들이 모두 구조될 때까지 남겠다며 대피소에 잔류했다. 주네팔대사관 직원 1명도 현장에 남아 소장의 대피를 지원했다.


이날 두 사람까지 헬기로 빠져나오면서 해당 건설 현장에 고립됐던 한국인 10명은 모두 안전지역으로 대피했다.

AD

한편 홍수 이후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