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수출 中企 국제물류비 지원…3차 참여기업 모집
다음 달 9일까지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다음 달 9일까지 우체국 국제물류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체국의 수출 물류 서비스를 이용 중이거나 예정인 수출실적 1만달러 이상의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특급우편(EMS), 국제특급우편(EMS) 프리미엄, 케이패킷(K-Packet), 소형 포장물 등 국제우편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우체국 국제물류 이용 시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을 받은 뒤, 중진공으로부터 할인 전 정상가의 최대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올해 12월 말까지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초 500만원이며, 한도 소진 시 최대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총 100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우체국이 참여기업의 국제물류 이용 증빙자료를 중진공에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원 절차를 개선했다. 선정기업은 관련 증빙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지원금 수령이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유튜버 말 사실인가요?" 하루만에 조회수 30만…...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지원은 수출 초보 및 기존 수출기업이 우체국의 국제물류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 수출 물류 부담을 완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