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V 2026'에 논문 총 23편 게재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85% 거래량 947,399 전일가 216,500 2026.08.28 15:13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 대환 모두 당일 가능...연 5%대 금리로 이용 가능 관세 불확실성에도 수출 성장주 부각…최대 4배 투자금으로 담아둘 업종은 반도체주 조정에 커진 가격 매력…최대 4배 투자금 활용전략 )는 연구 논문 23편이 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최정상 학회 중 하나인 'ECCV(유럽 컴퓨터비전 학회) 2026'에 게재 승인되며, 공간지능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9회차를 맞은 ECCV는 영상·이미지 처리 등 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로 꼽히며, 2년 주기로 개최된다. 이번 ECCV 2026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린다. 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 유럽, 네이버 AI 랩, 네이버클라우드 등 팀네이버의 기술 조직은 이 자리에서 채택된 논문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학회에는 3D 공간 인식과 재구성, 이미지·영상 학습 모델, 로봇 주행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비전 기술 분야에서 팀네이버의 논문 23건이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 특히 3D 공간 재구성 관련 연구들이 대거 게재 승인되며, 비전 AI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네이버랩스 유럽은 글로벌 3D비전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더스터(DUSt3R)'의 후속 연구 '블래스터(BLASt3R)'를 선보였다. 블래스터는 로봇이 주행하며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의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SLAM(동시적 위치추정·지도작성)' 기법을 접목해 온디바이스 환경에서도 3D 재구성 작업을 가능하도록 한다.
네이버랩스가 발표한 실내 3D 공간 생성 관련 연구는 360 파노라마 이미지 한 장으로 방의 구조와 사물을 재구성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 시 VLM(비전 언어 모델)을 활용해 학습하지 않은 물체까지 인식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정확한 BEV(조감도) 지도 상에 담아내는 기술을 선보였다.
네이버 AI 랩이 카이스트와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서울월드모델' 연구도 지도 기반 가상 탐색, 디지털트윈, 자율주행·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학회에서 정식 논문으로 채택됐다. 서울월드모델은 도시 전역의 파노라마 이미지 등 네이버가 보유한 방대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서울의 모습을 담은 장거리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의 이미지·영상 이해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한 연구와 공간의 이미지에 텍스트 기반 추론을 더해 입체감을 더욱 쉽게 파악하도록 하는 연구 등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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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360도 공간 재구성 관련 연구(인스페이스)와 서울월드모델 연구 등 총 4건의 논문은 전체 제출작 중 약 1~2%에 부여되는 'ECCV 스포트라이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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