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신한 쉬어로즈' 프로그램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신한 쉬어로즈' 프로그램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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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행된 특강에는 70여명의 그룹 여성 리더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서 감독은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십에 대해 강연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 재직 경험과 상법 박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조직 운영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90명의 여성 리더를 선발해 교육과 멘토링,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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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관계자는 "여성 리더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여성 인재들이 조직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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