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교육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
영업점·하나50+컬처뱅크를 배움터로 활용
하나은행이 금융문해교육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은행은 전날 진행된 '2026년 문해교육 유공표창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문해교육 지원 정책 추진 20주년을 맞이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디지털 금융문해교과서'와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 길라잡이'를 개발해 금융용어와 은행 업무, 디지털 금융서비스 등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와 함께 영업점과 시니어 특화 점포인 하나50+컬처뱅크를 문해학습자의 배움터로 활용해 현장학습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학습자들은 평소 어렵게 생각하던 은행 업무와 금융거래 절차를 직원에게 물어보고 설명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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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문해교육기관, 하나은행 영업점이 함께 문해학습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생활을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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