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출연금 30억 보증재원 활용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는 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통합을 도모하는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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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협약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출연한 30억원을 보증재원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에 총 37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한편, 행정안전부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서는 금리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례보증은 9월 1일부터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신보의 관할 지점을 방문하거나, 지역신보 모바일앱 '보증드림'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모바일앱',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지원'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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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준 신보중앙회 회장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튼튼해야 진정한 의미의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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