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금리도 챙기세요"…토스·하나은행, 만보기 적금 시즌2 출시
토스가 하나은행과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 만보기 적금'은 하나은행의 수신상품에 토스 만보기 서비스를 접목한 상품이다. 지난달 15일 출시된 시즌1에 이은 시즌2는 판매 한도를 기존 1만좌에서 2만좌로 2배 확대했다.
만 19세 이상 국민인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1인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최초 가입 시 0원으로도 적금을 개설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00일이며 하루 1000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1.0%에 우대금리 최대 연 3.5%를 더해 최고 연 4.5%(세전)가 적용된다. 핵심은 걸음 수에 따른 우대금리다. 적금 신규일부터 60일이 되는 날까지 총 61일간 토스 만보기 누적 걸음 수가 1만5000보 이상이면 연 1.0%, 30만보 이상이면 연 1.5%, 60만보 이상이면 연 2.0%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걸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셈이다.
여기에 가입일 직전 1년간 예·적금(주택청약종합저축 제외)을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고객에게 연 1.0%, 하나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에 모두 동의한 고객에게 연 0.5%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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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관계자는 "'하나 만보기 적금'은 매일 걷는 습관이 저축 혜택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며 출시 13일 만에 완판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시즌2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일상 속 걸음을 금리 혜택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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