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선 모습에 속옷 끈 확인돼
배우 황정음이 때아닌 '노브라' 논란에 휩싸였다.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한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이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영상 후반부에서 속옷 끈으로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확인됐다.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황정음은 민소매 상의에 흰색 롱스커트를 입고 서울 이태원의 한 식당을 방문, 과거 드라마 '비밀'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배수빈, 김지영과 오랜만에 만나 과거 촬영 당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다만 영상에서 팬들은 이들의 만남보다는 다른 부분에 주목했다. 바로 황정음의 패션이다. 민소매를 입은 황정음이 노브라 패션을 했다는 이유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브라로 모임 가신 건 아니죠?", "처음 걸어가는 장면을 보고 놀랐다", "스타일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는 해프닝일 뿐이었다. 황정음이 몸을 돌려 등을 보이자 민소매 상의 양옆으로 가느다란 끈이 하나씩 선명하게 드러났다. 뒤쪽에서는 양쪽 끈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른바 '노브라 패션'을 둘러싼 논쟁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여성의 노브라 차림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여성의 복장과 신체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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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명 연예인의 일상 패션 등을 계기로 관련 논란이 반복되면서 개인의 옷차림을 어디까지 사회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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