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esign Award 2026 수상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이어
팬스타그룹의 '미라클 크루즈'가 올해 두 차례 국제 디자인상을 받으며 크루즈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눈길을 끌고 있다.
미라클 크루즈는 최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Winner를 수상했다. 지난 2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 이어 두 번째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다.
미라클 크루즈는 크루즈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여행의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경험이 되도록 브랜드를 설계했다. 예약과 탑승, 선상 콘텐츠, 여행 이후까지 고객이 브랜드를 접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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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에서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내러티브와 디자인 시스템, 서비스 가이드라인으로 구체화하고, 시각적 디자인을 넘어 고객 경험 전반을 통합적으로 설계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미라클 크루즈는 부산과 오사카를 잇는 노선을 넘어 배에 오르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새로운 크루즈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선상 콘텐츠와 서비스를 강화해 미라클 크루즈만의 여행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디자인 어워드는 2012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산업·공간·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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