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9월 8일 본사에서 '2026년 부산항 인공지능(AI) 혁신 워크숍'을 열고, 항만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AI 활용법 교육에 나선다.


2024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항만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AI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워크숍은 이론 나열을 벗어나 현업과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강의로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데이터로 분석한 AI 시대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흐름을 짚는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튜버 '이지쌤'으로 알려진 이지훈 대표가 캔바(Canva) AI 기반의 시각 콘텐츠 제작 기술을 전수한다. 보고서 작성이나 홍보물 제작에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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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는 무료다. 항만 종사자는 물론 AI 활용에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4일까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AI는 이미 단순한 기술을 넘어 일상의 필수 도구가 됐다"며 "이번 워크숍이 부산항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는 물론 참가자들의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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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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