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루노 마스, 4년 만에 내한…내년 5월 고양서 공연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2023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고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27일 밝혔다.
브루노 마스는 2027년 5월21, 22, 25, 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총 4일간 무대에 오른다.
브루노 마스는 세계적으로 1억50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지난해 1월에는 스포티파이에서 처음으로 월간 청취자 1억5000만명을 넘어선 아티스트가 됐다. 2010년 발표한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는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에서 21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는 지금까지 10곡이 1위에 올랐다. '그레네이드(Grenade)' '웬 아이 워즈 유어 맨(When I Was Your Man)' '댓츠 왓 아이 라이크(That's What I Like)' 등이 정상에 올랐고, 마크 론손과 함께한 '업타운 펑크(Uptown Funk)'는 1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지금까지 16차례 수상했다. 제53회 시상식에서 저스트 더 웨이 유 아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를 받으며 첫 그래미상을 탔다. 제60회 시상식에서는 정규 3집 '24K 매직(24K Magic)'으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후보에 오른 6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했다.
2021년에는 앤더슨 팩과 듀오 실크 소닉을 결성해 앨범 '언 이브닝 위드 실크 소닉(An Evening with Silk Sonic)'을 냈다. 첫 싱글 '리브 더 도어 오픈(Leave The Door Open)'은 핫 100에서 2주간 1위를 기록했고 이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로제와 함께한 '아파트(APT.)'는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12주,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차트에서 19주간 정상에 올랐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이 곡을 2025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로 집계했다.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브루노 마스는 올해 '24K 매직' 이후 10년 만의 솔로 정규 앨범 '더 로맨틱(The Romantic)'을 발표했다. 첫 싱글 '아이 저스트 마이트(I Just Might)'는 핫 100에 1위로 진입했고 앨범도 발매 첫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4월부터는 북미와 유럽 등을 도는 '더 로맨틱 투어(The Romantic Tour)'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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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023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두 차례 단독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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