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 주차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에 운영 중인 '주차정보 실시간 제공 서비스'를 민간주차장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영주차정보 통합 구축계획'을 수립한 후 올해 1월부터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지역내 공영주차장 정보를 통합 제공해 왔다.
여기에 더해 민간주차장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자 주차 플랫폼 기업인 아이파킹과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아이파킹은 민간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여유공간 정보를 인천교통정보센터 주차정보에 연계하고, 시는 이 정보를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 제공한다. 또 향후 공공데이터 포털 등에도 개방해 내비게이션 앱 개발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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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기관과 플랫폼별로 흩어져 있는 인천의 공영·민간주차장 정보를 통합 제공해 시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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