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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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가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앨범이 됐다.


27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더 신 : 블리스'는 전날까지 202만2369장이 팔렸다. 앞서 미니 5집 '오렌지 블러드(ORANGE BLOOD)', 정규 2집 '로맨스 : 언톨드(ROMANCE : UNTOLD)', 미니 6집 '디자이어 : 언리시(DESIRE : UNLEASH)',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가 판매량 200만장을 넘겼다. '로맨스 : 언톨드'는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

일본에서 '더 신 : 블리스'는 현지 발매일에 16만5958장이 팔려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8월25일자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낸 앨범 14장을 모두 이 차트 1위에 올렸다.


스포티파이가 지난 25일 발표한 '톱 송 데뷔 글로벌'에서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는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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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앨범에 실린 '배드 포 유(Bad For You)'는 4위, '투 풀스(Two Fools)'는 5위, '스턱(Stuck)'은 6위, '체크메이트(Checkmate)'는 8위, '하이라이트(Highlight)'는 10위에 올랐다. '톱 송 데뷔 USA'에서는 블러디 파라다이스가 4위, 배드 포 유가 8위였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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